기사입력 2022.08.22 08:1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가 세리에A 무대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며 세리에A에서 세 번째로 득점한 한국 선수가 됐다.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디에고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몬차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나폴리는 2연승을 달리며 인테르와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나폴리는 이날 흐비차 크바라첼리아의 멀티골을 비롯해 빅터 오시멘,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민재의 헤더 골을 앞세워 홈 개막전에서 대승을 신고했다.
김민재는 후반 추가시간 4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중앙으로 향한 킥을 먼 쪽 골망으로 돌려놓는 헤더를 성공시켜 홈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하며 홈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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