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7 18:36 / 기사수정 2022.08.07 20:51

(엑스포츠뉴스 전주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울산현대와 달리 승점이 간절한 김상식 전북현대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전북은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현대가더비’를 치른다. 전북은 13승 6무 5패, 승점 45점으로 2위, 울산은 15승 6무 3패, 승점 51점으로 1위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울산과의 라이벌 경기는 홈 경기 이상의 의미다. 이 경기에서 많은 걸 얻거나 잃을 수 있다. 많은 홈팬들의 응원 속에 많은 걸 얻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맞대결에서 쿠니모토가 맹활약했지만, 이제 그는 없고 이날 경기에는 남은 선수들이 울산을 상대해야 한다. 김 감독은 “쿠니모토가 이전 경기에서 활약해 3-1로 이겼다. 이제 쿠니모토가 없어 아쉽지만, 기존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고 오늘 경기는 개인보다 팀이 돼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원에 맹성웅, 류재문이 잘 싸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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