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2 22:4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1위 SSG 랜더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팀 간 7차전에서 7-3으로 이겼다. 연승 숫자를 '5'로 늘리고 키움과의 격차도 3.5경기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38세 베테랑 노경은의 호투가 빛났다. 노경은은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해내며 시즌 5승을 수확했다. 고비 때마다 공격적인 투구로 키움 타선을 이겨내며 벤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타선에서는 '소년 장사' 최정이 해결사로 나섰다. 최정은 팀이 2-2로 맞선 6회말 2사 2·3루에서 결승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SSG를 승리로 이끌었다. 6회초 수비 송구 실책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노경은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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