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0 11:36 / 기사수정 2011.03.20 13: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예계 대표 '터프가이'로 통하는 배우 최민수가 독특한 싸인을 구사하는 것이 화제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최민수는 팬들에게 싸인이나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아도 늘 기분 좋게 응하는 것은 물론 편안하게 이야기도 주고받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하루에 단 한 명씩 그림이 들어가는 독특한 싸인을 해준다고 전해졌다 .
[사진 = 최민수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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