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8 22:59 / 기사수정 2022.03.28 23:0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탈리아는 오는 30일(한국시간) 터키 콘야스포르에서 터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들 간의 맞대결이다.
이탈리아는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의 플레이오프 패스C 준결승에서 0-1로 패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의 경질론이 대두됐다. 그러나 이탈리아축구협회는 만치니 감독을 재신임했다.
28일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만치니 감독은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이 경기에 생각하고 발전하기 위해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유로와 월드컵울 우승하고 싶었다. 월드컵의 경우 그 시기를 미뤄야 한다. 난 이 직업을 좋아하고 선수들과 중요한 걸 다시 만들고 싶다. 실망스러운 측면도 있지만, 다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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