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17:13 / 기사수정 2011.03.14 17:1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소셜 네트워크 스트레스'라는 신종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쓰고 있는 직장인 249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34.9%가 SNS(Social Network Service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를 쓰는 직장인의 3분의 1이 SNS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른바'소셜 네트워크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은 원인에 대한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0.6%(복수응답)가 '개인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는 염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상대방 메시지에 꼬박꼬박 응답해야 해서'(33.3%)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의견도 많이 나왔다. 친근함의 표현도 가끔은 속박처럼 여겨진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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