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01: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자신의 음악 철학과 국내 가요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될 tvN 인터뷰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방시혁은 최근 '독설의 아이콘'으로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해 "우리 회사 가수들과 녹음할 때는 방송보다 훨씬 세게 말한다"며 "'너 가수 맞아?'는 물론이고 인신공격성 얘기까지 나온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신인 때부터 가르쳐 온 임정희나 이현 같은 친구들이 이제야 얘기하는 게, 나랑 녹음할 때는 그 자리에 자기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완벽을 추구하는 자신의 혹독한 트레이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시혁은 조권의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에 답변하며, "사람들이 권이한테 기대하는 많은 부분은 귀여움인 것 같다. 그런데 조권이라는 캐릭터 안에는 사실 굉장히 진지하고 슬픈 면이 존재한다"라며 의외의 모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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