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1: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윤아의 15세 시절 앳된 모습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
중학생 시절 윤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집중됐다.
당시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윤아는 외모와 스타일이 지금과 차이가 없는 것은 물론, 더욱 청순한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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