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최양락이 SBS <야심만만2> 하차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자신이 그렇게 소심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최양락과 전혀 거만하지 않다는 남희석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양락은 SBS <야심만만2>의 MC였던 강호동의 예의바름을 칭찬하면서, "내가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내게로 너무 주목 시키게 해줬다"며 높은 기대치에 아예 말을 안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고정 시켜준다니까 덥석 물었는데, 그렇게 될 걸 알았다. 오랫동안 공백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박수받는 시간이 좋아서 급하게 선택했던 것 같다. 심사숙고해서 내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았으면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진 않았을 것이다"며 하차 당시의 심경을 밝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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