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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메이드 인 이태리', 11월 24일 개봉 확정…"황홀한 영화" 호평

기사입력 2021.11.05 07:28 / 기사수정 2021.11.05 07: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메이드 인 이태리'(감독 제임스 디시)가 24일 개봉을 확정하며 해외 유수 매체의 뜨거운 반응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토스카나의 낭만적인 정서, 따뜻하게 쏟아지는 햇빛, 사람들의 손길이 남은 집, 청아한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골목길의 유려한 풍광으로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과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매체에서 먼저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영화 속 토스카나가 전하는 낭만을 향해 "이탈리아로 떠날 수 없는 지금, 정답은 '메이드 인 이태리'"(Phantom Tollbooth), "어떤 영화들은 그저 그 풍경만으로 충분하다!"(TIME Magazine), "온몸에 내리쬐는 햇빛 같은 영화"(Sarah's Backstage Pass), "토스카나 태양 아래에서 보내는 휴가 같은 영화"(AARP Movies for Grownups), "음식, 와인, 그리고 멋진 토스카나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What She Said),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영화"(Film Inquiry)와 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오랜만에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 리암 니슨과 친아들이자 배우인 마이클 리처드슨의 조화를 향한 호평도 이어졌다. 

두 배우가 뿜어낸 시너지를 향해 "진짜 부자의 부자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Matt's Movie Reviews), "드라마 장르에서 진정 빛을 발하는 리암 니슨 & 마이클 리처드슨"(Boston Herald)과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또 아내이자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두 배우의 실제 가족사가 영화 속 부자의 스토리와 놀랍도록 닮아 있기에 이런 비하인드를 알고 나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온다는 내용이 담긴 평 등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드(AUD)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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