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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소속사 무단침입' 여성 연행…스타쉽 "경찰 조사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10.03 19: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크래비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무단 침입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이날 일어난 소속사 사옥 무단침입 관련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스타쉽 측은 "금일 당사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해 소속 아티스트와 접촉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 지문인식 등 시정장치가 되어있는 당사 출입문을 허가 없이 들어와 사옥 내부에서 스케줄을 위해 대기 중이던 크래비티 멤버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동행한 매니저가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거 및 동행 요구를 했으나 응하지 않고 당사 앞에서 한동안 소란 행위를 가했다. 당사는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 무단 침입 및 아티스트가 원치 않은 신체접촉을 한 행위를 신고해 현재 조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타쉽 측은 "사옥 및 숙소 등의 방문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알려드리며 이후 이와 같은 사건 발생시 선처 없는 처벌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께 서울 강남구 스타쉽 사옥에 한 여성이 무단 침입해 크래비티 멤버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 받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출입 보안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나 해당 여성은 다른 직원들이 출입하는 틈을 타 사옥 내부로 들어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당사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하여 소속 아티스트와 접촉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문인식 등 시정장치가 되어있는 당사 출입문을 허가 없이 들어와 사옥 내부에서 스케줄을 위해 대기 중이던 크래비티 멤버에게 접근, 신체 접촉을 행하였습니다. 
아티스트와 동행한 매니저가 경찰에 즉시 신고하였으며,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거 및 동행 요구를 하였으나 응하지 않고 당사 앞에서 한동안 소란 행위를 가하였습니다. 당사는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 무단 침입 및 아티스트가 원치 않은 신체접촉을 한 행위를 신고하여 현재 조사 진행 중입니다. 
사옥 및 숙소 등의 방문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알려드리며, 이후 이와 같은 사건 발생 시 선처 없는 처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속사 또한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들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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