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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오나미♥' 박민, 실물 미남"→김나희♥이상준·김마주♥류근지 커플 탄생(1호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8.30 00:40 / 기사수정 2021.08.30 01:38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1호가' 개짝시의 최종 커플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17호 커플의 최종 선택과 김경아♥권재관이 캠핑을 즐겼다.

이날 '개그맨 짝 시그널(개짝시)'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김나희는 이상준을 선택했다. 그 이유로 "데이트를 하면서 의미있는 대화도 실없는 대화도 나눴는데 그 시간이 즐거웠다"라고 했다. 이상준은 처음 김마주에게 호감을 보였던 바 있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다가오는 김나희를 보며 "제가 자격지심이 있어 의심이 들었다"라고 했다.

헷갈렸던 이상준은 감나희를 최종 선택하면서 '예비 17호' 커플의 첫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서남용의 최종 선택, '주현정'의 이름을 '김현정'으로 잘 못 불러 최악의 고백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주현정은 서남용이 아닌 가슴이 뛰는 이문재를 선택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주현정의 최종 선택. 주현정은 "첫 인상 1위는 아니었는데 데이트 끝내고 와서 홀로 식사하는 중에 살가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게 다가와 게살 한 점 까서 건네줬다. 대게 까주는 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문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문재는 주현정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김마주였다. 김마주는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선배님 중 한 분이다. 개그 코드도 잘 맞는 남자를 좋아한다"라며 류근지를 선택했다. 류근지 역시 김마주를 선택하며 두 번째 커플 탄생을 알렸다. 소개팅이 끝나고 인터뷰를 하던 중 이문재는 "주현정에게 '인터뷰 끝나셨어요?'라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이제 시작, 어디니?'라고 보냈다"라고 해 열린 결말로 끝이 났다. 모든 영상을 보고난 후 박준형은 김마주와 류근지는 현재도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캠핑에 나선 김경아와 권재관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구복이네는 여전히 마라맛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아는 "별명들이 이슈가 됐다. 그래서 기고만장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재관은 "그냥 복에 겨워서 네가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나랑 결혼한거다"라며 마라맛 재관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힐링하는 걸 좋아하는 김경아는 조용히 있는 것을 즐기기위해 캠핑에 나섰다. 그러나 권재관은 "집이 있는데 왜 거기가서 쉬냐"라며 투덜거렸다.

텐트를 치던 중 개그우먼 오나미가 깜작 등장했다. VCR로 보던 김지혜가 "요즘 핫하다는 나미 씨 아니냐"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팽현숙 역시 "애인 생겼지 않냐"라며 오나미의 남자친구인 전 축구선수 박민을 언급했다. 김경아와 권재관은 "착한 인성에 실물 미남이다. 축구선수의 다부진 몸매가 있다"며 "외모 뿐만 아니라 나미를 살뜰하게 챙긴다. '나미 바라기'다. 예의가 너무 바르다 '형님, 형님'한다"라고 꿀떨어지는 오나미 커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나미를 초대한 이유에 대해 "나미한테  원죄가 있다. 저번에 텐트를 쳤을 때 정말 싸워서 1호가 될 뻔했다"라며 오나미의 중재가 있었다고 했다.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김경아, 권재관 부부. 오나미는 "올 때마다 싸워서 집에 가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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