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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폭풍성장' 지아‧지욱과 여행…보란듯이 더 잘 살아

기사입력 2021.08.17 10:4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박연수가 단란한 세 식구의 가족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이 송지아, 지욱과 제주 여행을 즐기는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3일 "제주도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훌쩍 큰 딸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5일에는 "이젠 엄마 사진도 제법 멋지게 찍어주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시선으로 담은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또 16일에는 "내사랑 남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지아, 지욱 남매가 훤칠한 키와 쭉 뻗은 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속 어린이들과는 다른 성숙함을 보이면서도, 여전한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박연수는 16일에도 "너무 예쁜 제주. 요즘 골프복 입은 사진밖에 없는 지아에게 예쁜 평상복 사진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지욱이가 얼마나 고맙던지"라며 직접 찍은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상큼함을 뽐내며 아이돌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연수의 SNS 프로필에 적힌 "사이좋은 남매맘, 우리셋 행복하자"라는 소개처럼, 세 식구의 단란한 여행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또한 그는 이혼한 전 남편 송종국이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지욱이 말 방송에서 멘트 시켜서 했다고 집에 와서 얘기하더군요. 지아도 '내 꿈만 꿔' 멘트 시켜서 한 거고요. PD님께 사과 받았고요. 일 크게 만들기 싫어 조용히 있었습니다"라며 제작진이 아이들에게 억지로 특정 멘트를 시킨 정황을 확인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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