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16:41 / 기사수정 2011.01.21 16:4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주얼리호'의 선원이 모두 구출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구출작전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선원21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청해부대의 구축함 최영함은 작전에 투입해 고속단정을 이용해 UDT대원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시켜 한국인 선원 8명, 미얀마 선원 11명,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총 21명의 선원을 구출했다.
이 과정에서 선장이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미군 헬기로 인근 국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구출 작전 과정에서 해적 13명 중 8명을 사살하고 5명을 생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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