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벌써 붓기 빠진 윤슬맘…출산 한달차 근황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민트색 컬러의 편한 차림으로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딸 윤슬 양을 낳은지 한달 만에 붓기가 쏙 빠진 한지혜의 모습에 전인화는 "살이 벌써 쏘옥 빠졌네 ^^ 너무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