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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퍼진 케이팝…글로벌 인기 업은 에이티즈 "감사한 마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8 16:06 / 기사수정 2021.07.28 17:12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에이티즈의 노래가 '2020 도쿄 올림픽'에 등장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8일 진행된 '2020 도쿄 올림픽' 캐나다 대 이란 남자 배구 경기장에는 반가운 노랫가락이 흘러나왔다. 에이티즈가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제로 : 피버 파트2(ZERO : FEVER Part.2)'의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 오늘(28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일본 싱글 '드리머즈'도 연이어 재생됐다.

같은 날 진행된 미국 대 튀니지 남자 배구 경기에서도 에이티즈의 '원더랜드(WONDERLAND)'가 울려퍼져 에이티즈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배구 경기에서도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 스테이씨의 '에이셉'이 흘러나왔지만, 해외 선수들의 경기에서 한국 가수의 음악이 재생됐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더불어 에이티즈의 '불놀이야' 뮤직비디오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팀코리아하우스 홈페이지의 VR전시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OLYMPICS_LOVES_ATEEZ가 순위권에 올라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이티즈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대면하지 못 하는 상황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 온라인 라이브 공연 등 여러 방식으로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에이티즈의 글로벌 성장세에 따라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계셔서 에이티즈 또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전세계 팬들에게 더욱 멋진 무대로 보답하기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8일 일본 싱글 '드리머즈'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KQ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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