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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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윤민수 子 윤후, 몸짱 프로젝트 "볼록이 배에 王자 만들겠다고"

기사입력 2021.07.27 07: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윤민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이두 삼두. 볼록이 배에 왕자와 가슴골을 만들겠다며 몸짱 되기 프로젝트를 시전 중이신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후는 집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 가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어느덧 16살이 된 윤후의 몸매 관리 근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윤민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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