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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레알의 2년 재계약도 거절...'맨유 가고 싶어'

기사입력 2021.06.22 11:30 / 기사수정 2021.06.22 11:39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바란을 볼 수 있을까. 선수 본인이 맨유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더 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바란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 테이블에 앉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바란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레포드에서 뛰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바란은 2011/12시즌부터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총 382경기에 나와 18골을 넣은 중앙수비수다. 191cm의 신장을 활용하면서도 상당히 빠른 발을 갖고 있다고 더 선은 평가했다. 2020/21시즌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의 공격을 110번 걷어냈고 상대의 패스를 36번 끊어 소유권을 가져왔다. 준수한 패스 능력도 갖고 있다는 평가다. 2020/21시즌 9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태클 성공률도 64%를 기록했다. 

더 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런 바란을 붙잡기 위해 2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란의 계약이 2022년 6월에 끝나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이번 이적시장에 바란을 처분하지 않으면 그를 FA로 다른 구단에게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계약 연장 시도까지 무산된 상황 바란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런 상황에서 바란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PSG와 맨유 중에 맨유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란은 맨유가 속해 있는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해보고 싶어 한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sports@xports.com 사진= 바란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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