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아들 낳고 더 좋아진 몸매 "오늘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했다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에 띈다.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낳았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