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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A, 아이돌과 갑자기 결혼 발표 '연예계 충격'

기사입력 2021.06.15 17:04 / 기사수정 2021.06.16 09:5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내 최고 성우로 알려진 톱스타 야마데라 코이치(59)가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오카다 로빈 쇼코(28)와의 결혼을 발표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야마데라 코이치와 오카다 로빈 쇼코는 지난 14일 각자의 SNS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야마데라 코이치는 "내 나이를 생각하면 결혼을 결정해 준 그녀에게 감사의 마음 밖에 없다"며 "인간은 나이를 먹어도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래 건강할 수 있도록 건강에 유의하고 일도 사생활도 충실하게 해 나가고 싶다. 부디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발표했다.

오카다 로빈 쇼코 역시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던 야마데라 코이치 씨와 '일하는 것', '인생에서 소중한 것', '행복의 순간'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 성실한 모습에 이끌려 그를 지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작은 행복을 거듭해 웃는 얼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라는 입장문을 게재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야마데라 코이치의 결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댓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전 부인 두 명 모두 40대가 되면 이혼했다. 이번에도 10년 후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성우로서는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솔직히 축복하는 마음이 들진 않는다"고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야마데라 코이치는 성우 경력 36년의 베테랑으로 '호빵맨', '크레용 신짱', '명탐정 코난', '루팡 3세' 시리즈, '은혼',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일본 성우 신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며 배우로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3년 성우 동료인 카나이 미카와 결혼했으나 2006년 이혼했고 2012년 18세 연하 타나카 리에와 결혼하고 2018년 이혼했다.

오카다 로빈 쇼코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across ent, 오카다 로빈 쇼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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