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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사과와 함께 은퇴?

기사입력 2021.06.14 11:0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사과를 전했다.

힘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힘찬은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늦게 말을 꺼낸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쏟아지는 기사와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저의 불찰과 실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고있으며,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 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 힘찬은 "모든 분들이 사고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8년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9년 4월 불구속 기소됐다. 힘찬은 1심 선고에서 법정 구속은 면했지만 징역 10개월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등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힘찬은 지난 3월,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되기도 했다.

이하 힘찬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힘찬입니다. 먼저 말을 뒤늦게 꺼내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늦게 말을 꺼낸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쏟아지는 기사와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합니다. 또한 저의 불찰과 실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고있으며,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믿어주신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사고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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