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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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아홉 살 키가 이 정도…"막내 고모가 선물한 꼬까옷"

기사입력 2021.06.13 06:00 / 기사수정 2021.06.12 20: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할머니댁. 막내 고모가 선물해주신 꼬까옷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태웅과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고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3년 생인 지온 양은 아홉 살의 나이에 길쭉길쭉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지온 양을 얻었다. 지온 양과의 일상 등을 자신의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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