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7 17:00 / 기사수정 2021.05.27 17: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안우연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안우연은 여장을 하고 밤 산책에 나섰다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엽으로 첫 등장 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상엽은 훈훈한 외모 뒤 크로스 드레서(이성의 복장을 즐기는 사람)라는 비밀스러운 취미를 가진 인물. 이날 방송에서 안우연은 긴 웨이브 가발과 곱게 화장한 얼굴은 물론이고, 짧은 치마에 하이힐까지 완벽하게 세팅을 마친 상엽으로 변신하면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을 통해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 안우연은 남다른 취미로 인한 세상의 편견으로 인해 여장 이후 사람들을 피하다 이웃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엽의 모습을 리얼한 연기로 그려내면서 더욱 눈길을 모았다.
안우연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서클: 이어진 두 세계’ ‘청순시대2’ ‘식샤를 합시다3’ ‘더 뱅커’ ‘민트 컨디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사랑 받아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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