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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6, 이상형 공개...황윤성 폭로 "이찬원, 예쁘면 좋아해" (뽕숭아학당)[종합]

기사입력 2021.04.14 22: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뽕6 멤버들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황윤성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연기자들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뽕6 멤버들은 '결사곡'의 김응수, 전수경, 전노민, 성훈, 이가령, 박주미를 만나 1교시 수업으로 고민상담소를 열었다.

김응수는 뽕6에게 반려견 이름을 첫사랑 이름으로 지은 것도 바람인지 물어봤다. 뽕6 멤버들 중 황윤성만 바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윤성은 "마누라가 싫어하면 바람이다"라고 말해 기혼자인 전수경, 박주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박주미는 낯선 이성과의 스킨십에 대해 물었다. 붐은 "비행기에서 낯선 이성이 급체로 고통스러워하면 손을 눌러준다? 눌러주지 않는다?"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임영웅과 영탁만 손을 눌러준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인연이란 그렇게 만들어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애인 친구가 깻잎을 못 집을 때 잡아준다? 잡아주지 않는다?"라고 또 다른 상황을 제시했다. 영탁은 그런 경우라면 여자친구한테 잡아달라고 얘기를 하겠다고 나름 최선의 방법을 얘기했다. 김응수는 깻잎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자 "깻잎 못 먹으면 죽어? 내버려 둬"라고 답답해 했다. 임영웅은 그런 김응수를 보더니 "이찬원의 10단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라고 말하여 웃었다.



붐은 뽕6에게 이성의 어떤 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물어봤다. 영탁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언급했다. 김희재는 "눈을 똑바로 보면서 얘기해줄 때"라고 말했다. 전수경은 김희재 얘기를 듣더니 "약간 사기칠 때 그럴 수 있다. 아직 어리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성이 자신의 얘기에 공감해줄 때를 꼽았다. 

이찬원은 자신의 경우 어떤 행동에 딱 반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에 이찬원과 절친한 사이인 황윤성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황윤성은 이찬원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쁘면 좋아한다"면서 이찬원을 향해 "왜 말을 돌려서 해"라고 말했다.

전노민과 전수경은 부부사이 에티켓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찬원은 방귀나 트림을 트지 않는 쪽을 택하며 "이런 것들 지켜지면 환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윤성은 "부부라면 서로 맡아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는 실제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철저하다. 친하다고 해서 방귀 튼다? 친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며 "촬영이 없어도 나간다 집에 있으면 싸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과 이가령은 "아픈 남편에게 밖에서 자라는 아내 서운하다? 서운하지 않다?"라는 상황에 대해 물어봤다. 황윤성은 "안 아픈 사람이 나가서 자는 게 낫지 않으냐"라고 가장 현명한 방법을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전수경과 박주미는 "이 친구 마음에 쏙쏙 든다. 싸우지 않는 법을 안다. 정답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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