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2:03 / 기사수정 2021.04.06 14: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차예린이 5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6일 차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기사 보고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요한 일은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서 오랜만에 찾아왔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차예린은 "갑자기 이런 말을 하려니까 굉장히 부끄럽네요"라며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디디며 예쁘게 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예린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서 조심스럽고 또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5월의 봄 햇살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참 기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차예린은 1살 연상의 현직 판사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차예린은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의 소개로 예비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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