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8:02 / 기사수정 2010.12.09 18:1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직장인 올해의 거짓말 1위는 '내가 이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208명을 대상으로 '2010 직장인 최고의 거짓말'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전체 41.8% 응답률로 '내가 회사 그만두고 말지"가 1위에 꼽혔다.
이어 '언제 한번 밥(술)이나 먹자'가 37.1%의 응답률로 2위에, '집에 일이 있어서'가 34.5%로 3위, '몸이 안 좋아서'가 30.7%, 상사의 지시에 이해가 안 가도 "네, 알겠습니다"가 28.5%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출근길 차가 막혀서(21.4%)', '거의 다 됐습니다(18.1%)', 커피, 복사 심부름에 매번 미안하다는 상사의 말에 '괜찮습니다 부장님(16.8%)', '요즘 일이 많아 바빠 죽겠어(15.8%)', '역시(부장/팀장)님이세요(15.7%)', 실제 낮은 연봉에도 "그거보단 더 받아(14.1%)', 'xx씨 오늘 멋진데' 또는 '예쁜데(12.5%)',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12.4%)', '저 술 못해요(11.7%)', '나 없으면 우리 회사 안 돌아가지(10.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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