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8 14:50 / 기사수정 2021.02.08 14:1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강사 김미경이 한 달 수입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강사 김미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강연을 못할 텐데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김미경은 "강의로 돈을 못 벌게 된 지 1년이 됐다. 작년 1월 이후 단 한 번도 강의를 못했다. 강의 수입이 완전 제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미경은 "유튜브 수익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수 없다. 구독자는 132만 명인데 의미가 없다. 저는 혼자서 강의하는 게 아니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19가 터졌을 당시 16명의 직원이 있었다. 코로나19가 터진 이후에 이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가 없겠더라. 그래서 돈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온라인 대학을 만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김미경은 "오프라인에서 강의하고 사람을 만난 것을 그대로 떠서 디지털 세계로 옮겨놨다. 현재 유튜브 대학을 만들어 3만 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회사 직원이 65명으로 늘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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