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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3개월 전 남편과 달달 일상…파경 소식에 '충격' [종합]

기사입력 2020.09.04 00:33 / 기사수정 2020.09.04 01:30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라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5년 12월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뒤, 이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7년 8월 득남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은 출산 후 1년 만인 SBS 드라마 '훈남정음'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JTBC '쌍갑포차'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까지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혼 절차를 진행하면서도 내색 없이 작품 활동에 임한 황정음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황정음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남산타워"라는 글과 함께 이영돈과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럽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애정을 과시한 것. 그러나 3개월 뒤 전해진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충격과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드라마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돈의 화신',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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