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08:53 / 기사수정 2010.07.14 09:00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2군에서 돌아온 심수창(29, LG 트윈스)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LG 박종훈 감독은 13일 잠실 KIA전에 앞서 "심수창을 내일(14일) 경기에 선발로 기용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선발 로테이션의) 빈틈을 어떻게 메워나갈지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13일 벌어질 예정이었던 LG-KIA전이 비때문에 취소되면서 심수창의 선발 등판은 일단 미뤄지고 외국인 투수 필 더마트레가 14일 경기에 나서게 됐다.
현재 LG 선발 마운드에는 빈 자리가 많은 상태다. 우완 김광삼이 지난 2일 퓨처스리그(2군)로 내려갔고, 10일에는 서승화, 11일에는 박명환이 각각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선발 로테이션의 큰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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