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1 23:4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남과 이상화가 호칭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 후 처음으로 처가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가족들과 만두를 빚던 도중 갑자기 호칭 때문에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서로 원하는 호칭이 달랐던 것.
강남은 이상화가 여보라고 불러주기를 바랐지만 이상화는 오빠나 자기라고 부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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