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0 11:2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결전의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

오는 12일 (이하 한국시간) 그리스와 남아공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르는 허정무호가 10일 베이스캠프였던 러스텐버그를 떠나 '첫 격전지' 포트 엘리자베스에 입성한다.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는 허정무호는 항상 첫 경기인 그리스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다. 이 경기에서 이긴다면 남은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전의 부담도 어느 정도 덜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은 복잡해진다.
대표팀의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다. 부상을 달했던 박주영은 회복을 마쳤고, 이동국의 컨디션 또한 좋아졌다.
또, 대상포진에 걸리면서 수비 불안을 걱정하게 했던 조용형 또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그리스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루스텐버그에서 고지대와 자블라니에 적응하는 데 집중한 허정무호는 격전지인 포트 엘리자베스에서 최종 전술을 확인한다.
결전의 날은 다가오고, 그만큼 허정무호의 각오도 결연해지고 있다. 포트 엘리자베스는 의지에 가득 찬 허정무호를 맞을 준비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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