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7 11:05 / 기사수정 2019.03.07 1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사랑꾼 면모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회에서 이동욱(권정록 역)이 유인나(오진심/ 예명 오윤서)와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를 이어가며 깊어진 사랑을 드러냈다.
퇴근길, 권정록은 오진심을 바래다주었다. 업무가 아직 남아있던 그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갈 예정이었고, 이에 진심이 “변호사님, 다시 로펌 들어가셔야 돼요? 근데 왜 퇴근하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정록은 “오진심 씨 바래다 드리려고”라고 말해 진심을 감동시키며 ‘다정록’다운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야근하던 정록은 진심의 과거 출연 작품들을 찾아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진심이 연기하는 장면들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보고 싶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때 도시락을 들고 진심이 사무실을 찾아왔고, 진심이 놀라게 해주려고 말 안 하고 왔다며 “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하자 정록은 기습 키스를 했다.
진심은 정록에게 ‘99점짜리 남자친구’라며 1점은 사무적인 말투 때문에 줄 수 없다고 하자, 그는 말투를 바꿔보려고 노력했다. 정록은 혼자 집에서 “진심아”, “잘 들어갔니?”, “넌 참 예쁘구나” 등의 부드러운 말투를 연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는 술기운이 조금 들어선 상태로 진심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따뜻하게 안아주었고, 진심에게 “좋아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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