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22: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주지훈이 진세연에게 팔찌의 존재를 알렸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5회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이 신소영(진세연)에게 팔찌의 존재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곤은 부장판사 살인사건 문제로 신소영을 찾아가 이상한 점은 없었는지 알아봤다. 신소영은 이상한 부분이 많다며 자신이 프로파일링한 자료를 건넸다.
강곤은 빌라 옥상에서 우연히 신소영과 마주치자 부장판사 사건과 관련해 초자연적 힘의 가능성을 믿는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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