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5 10:14 / 기사수정 2018.12.25 1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탄절 ‘2018 SBS 가요대전’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2018 SBS 가요대전’이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현무와 조보아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이에 역대급 화려한 별들의 잔치가 될 ‘SBS 가요대전’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보았다.
▶ 올해 다시 보지 못할 ‘최고의 라인업’
‘THE WAVE'를 주제로 열리는 '2018 SBS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 ‘EXO’, ‘Wanna One’, ‘레드벨벳’, ‘WINNER’,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iKON',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GOT7’ 등 전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선이 집중된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대세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년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 새로움x복고…다채로운 개성이 담긴 ‘뉴트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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