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6:16 / 기사수정 2018.12.12 16: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허지웅 소속사 에스팀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지웅이 최근 몸에 이상증후를 느끼고 병원에 방문,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라며 건강상태를 전했다.
허지웅은 tvN '아모르파티' 등 출연 중이던 방송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허지웅 역시 직접 SNS에 자신의 소식을 밝혔다. 그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큰 병의 징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확진까지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다. 다행인 건 미리 약속된 일정을 마무리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주 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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