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0:05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토트넘이 '16강' 희망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9일 오전(한국시간) 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B조 5차전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첼시 경기에서 '인생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날 후반 17분 투입, 남은 시간 투톱으로 활약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점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동률인 인터밀란을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미 16강을 확정지은 바르셀로나와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16강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승리가 필요했다. 케인을 중심으로 공격에 치중했다. 케인, 알리, 라멜라 등 전반 내내 상대를 압박하며 슛을 날렸지만, 인터밀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 37분에는 윙크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기도 했다.
인터밀란은 다소 수비적으로 나왔다. 무승부만 거둬도 되는 상황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었던 상황. 간혹 역습으로 공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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