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1:00 / 기사수정 2018.11.20 11:0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잼라이브 진행자 김태진이 '대한외국인'에 출연, 연예계 은퇴를 걸고 퀴즈 대결에 나섰다.
퀴즈쇼 진행을 통해 일명 '잼아저씨'로 불리는 그가 '대한외국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태진은 "동시접속 23만 명에 육박하는 퀴즈쇼를 진행 중이다. 퀴즈 문제의 절반은 내가 출제 한다"며 퀴즈 대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샘 오취리는 "퀴즈를 내는 입장과 푸는 입장은 다르다"고 반박하며 만만치 않은 대결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어 팀장 박명수는 "수많은 외국인 스타를 인터뷰 해왔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긴장감이 없다. 톰 크루즈, 클로이 모레츠와 친구(?)"라며 리포터로 활동 중인 그의 강점도 어필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태진은 "목표는 10단계 허배 선생님이다. 2층 5단계에 올라가지 못하면 은퇴하겠다"며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운명(?)이 달린 퀴즈 대결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MC 김용만은 같은 퀴즈쇼를 진행하는 김태진에게 "퀴즈 프로그램 MC로서 원 포인트를 달라"며 조언을 요청했는데, 김태진은 "브레인서바이벌 때와 진행이 그대로시더라고요"라고 농담을 던져 김용만을 뒷목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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