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7 19:01 / 기사수정 2018.09.07 19: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탈세의혹이 제기된 중국 배우 판빙빙의 행방에 대한 의혹이 날로 불어나고 있다.
대만 ET투데이는 7일 단독 보도를 통해 중국 고위급 인사의 증언을 보도했다. 판빙빙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
이 고위급 인사는 "판빙빙은 현재 갇혀 있는 상태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며 "판빙빙은 지난 6월 한 차례 공안의 조사를 받고 이틀 후 풀려났지만 8월초에 조사를 받은 뒤 아직 풀려나오지 못하고 있다. 판빙빙의 모든 연예활동이 금지될 수도 있다"라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5월 CCTV의 한 토크쇼 진행자가 "모 톱스타가 한 영화에 출연하며 이중계약서를 작성했고, 금액이 큰 계약서는 5천만 위안, 금액이 작은 계약서는 1천만 위안이며 합쳐서 6천만 위안(한화 약 100억 원)이다"라고 폭로하면서 탈세의혹에 시달리게 됐다. 판빙빙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판빙빙은 종적을 감춰 궁금증이 커졌던 상황.
이후 판빙빙은 잠적설, 연인과의 결별설, 해외결혼설 등 수많은 '설'들에 휩싸였다. 특히 최근에는 LA월드저널이 판빙빙의 미국 정치망명설을 제기하며 또 다시 화제에 올랐다. 판빙빙이 LA로 입국해 주재원 비자로 정치 망명을 시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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