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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히든싱어5' 린, 1라운드 탈락 위기→최종우승..."잊지 못할 것"

기사입력 2018.07.16 00:06 / 기사수정 2018.07.16 00:2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린이 '히든싱어5'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는 가수 린이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이계인, 송은이, 휘성, 김효진, 정인, 홍윤화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린은 "저는 '히든싱어' 시즌 1~2 쯤에 저는 불러 주실 줄 알았었다. 지금이라도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다. 특히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신다. 가문의 영광이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린은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제 편이 제일 재밌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했다. 

1라운드 미션곡은 린의 '사랑...다 거짓말'이었다. 1라운드가 끝난 후 방청객과 패널들은 린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에 혼란에 빠졌다. 린은 모창능력자들의 노래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다. 두 분 정도가 정말 위협적이다"고 말했다. 

첫 탈락자는 30표를 받은 'LA 린' 현진주였다. 현진주는 2015년에 가수로 데뷔한 가수였다. 1라운드에서 린은 '가장 린같지 않은 사람'으로 26표를 얻어 탈락자와 불과 4표차이로 가까스로 탈락을 면했다. 린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저 방에 들어가니까 긴장이 엄청오더라. 압박감이 들었다. 어떤 분이 '널을 뛰듯이 노래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2라운드 미션곡은 '해를 품은 달'의 OST인 '시간을 거슬러'였다. '히든싱어' 마의 라운드로 불리는 2라운드. 특히 '시간을 거슬려'의 경우에는 1절이 짧아 더욱 멘붕에 빠졌다. 진짜 린은 1번에 있었다. 특히 5번방에서는 남자 모창능력자가 나와서 충격을 줬다. 린은 깜짝 놀라며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2라운드 탈락자는 100표 중에 45표를 얻은 '거제도 린' 허미연이었다. 린은 2라운드에서는 2등으로 여유롭게 통과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사랑했잖아...'였다. 린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노래다. 이 노래만큼은 저보다 더 저같이 부르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노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3라운드 탈락자는 단 3표차이였다. 투표결과는 100표 중에 36표를 받은 '과수석 린' 현소진이었다. 린은 100표 중에 12표를 받아서 3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은 '별에서 온 그대'의 OST 'my destiny'였다. 린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어차피 우승은 접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 라운드 3위는 없었다. 공동 2등 혹은 공동 1등만이 있었다. 2등은 바로 '남자 린' 최우성과 '초밥집 린' 안민희였다. 그리고 원조가수 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린은 "제 목소리를 연습해서 노래를 하시는 건 처음 들었다. 너무 감격스러웠다. 이번 방송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히든싱어5'에서는 바다, 박미경, 비, 양희은, 에일리, 이소라, 자이언티 등 전국에 걸쳐 끼 많은 모창 능력자들을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 '히든싱어5'를 통해 모집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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