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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발트해 요리"…박칼린, 추억소환 음식에 애교·감동 폭발

기사입력 2018.07.09 22:48 / 기사수정 2018.07.09 23:0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뮤지컬감독이자 배우 박칼린이 추억소환 요리에 감동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역 박칼린, 김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칼린은 대한민국 뮤지컬 음악 감독 제1호로 뮤지컬 '시카고' 음악감독으로 18년 참여했다. 올해에는 음악감독이 아닌 벨마 역 배우로 참여하게 됐다.

박칼린은 "음악 지휘만 하다가 벨마 역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오디션을 정정당당하게 통과하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MC 김성주가 "18년을 했는데 프리패스 해야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박칼린은 "뮤지컬은 캐릭터가 맞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해도 이 작품과 맞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오디션은 필수다"라고 답했다.

김지우는 "박칼린 선생님이 배우로서 연습을 할 때 피아노 해주시는 분이 조금 실수를 하면 참는 게 보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박칼린이 애교 넘치는 성격을 폭로했다. 박칼린은 "한국 분들이 나를 잘 모르고 있다"며 수줍은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리가 취미라고 밝힌 박칼린의 냉장고는 각종 재료들이 꽉 차 있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대결은 유현수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의 대결이었다. 유현수 셰프는 과거 부산에서 자란 박칼린이 자서전에도 언급한 적 있던 '생선 뼈 콩나물 조림'과 비슷한 생선 요리와 고수백합전에 도전했고 레이먼킴 셰프는 치킨 누들 수프와 미국의 라임 케이크를 요리했다.

박칼린은 고향과 어린시절의 추억을 이끌어낸 유현수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유현수의 요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 박칼린은 "없는 재료를 재창조해서 만들어줬다. 너무 감동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두 번째 대결은 미카엘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었다. 미카엘은 박칼린과 자신의 어머니의 고향인 발트해 스타일 요리인 연어 요리를 준비했고 샘킴은 타코 요리를 준비했다.

승리는 발트해 요리를 한 미카엘에게로 돌아갔다. 미카엘은 샘킴에 당한 연패를 설욕하는가 하면, 박칼린이 숨겨놓은 재료 사프란 사용까지 칭찬받으며 뱃지를 획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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