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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히든싱어5' 케이윌, 역대급 접전 끝 '우승'…울다가 웃었다

기사입력 2018.07.09 00:08 / 기사수정 2018.07.09 00:1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케이윌이 모창능력자들과의 접전 끝에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는 케이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케이윌과 모창능력자 5명은 첫 번째 곡으로 '눈물이 뚝뚝'으로 대결을 펼쳤다. 노래가 시작됐고, 1번부터 6번까지 모두 케이윌과 비슷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첫 라운드부터 연예인 판정단의 의견이 갈렸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첫 탈락자는 37표를 받은 'OST 케이윌'이었다. 'OST 케이윌'은 OST 제작 회사에서 사무직을 맡고 있는 모창능력자였다. 첫 라운드에서 케이윌은 100표 중 8표로 2위를 했다.

2라운드 미션곡은 '니가 필요해'였다. 케이윌은 2라운드에서 더 힘들어졌다. 출중한 모창능력자들 탓에 많은 연예인 판정단이 '가장 케이윌 같지 않은 사람'으로 케이윌을 지목했다. 케이윌은 31표를 받았고, 33표를 받아 꼴등을 한 모창능력자 '경희대 케이윌'와 2표차로 겨우 탈락을 면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이러지마 제발'이었다. 케이윌과 3명의 모창능력자들은 다시 한 번 접전을 펼쳤다. 그 결과, 100표 중 37표를 받으며 '한양대 케이윌'이 탈락했다. 케이윌은 가장 적은 득표수를 얻으며 처음으로 1위를 했다.

케이윌은 자신을 너무 좋아해서 모창 연습을 열심히 해준 모창능력자들의 사연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종 3인으로 남은 모창능력자들은 케이윌의 '광팬'임을 밝히며 그를 '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팬들의 사랑에 감격한 케이윌은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였다. 케이윌과 모창능력자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호텔 케이윌'이 100표 중 10표를 받아 탈락했다.

그리고 케이윌이 100표 중 57표를 받아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오늘부터 케이윌'은 30표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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