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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차가울 줄 알았는데 사랑스러워"

기사입력 2018.05.14 14:4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진기주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배 PD를 비롯해 배우 장기용, 진기주, 허준호, 윤종훈, 김경남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기용은 경찰대 출신의 경위 채도진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비주얼은 세상 부침 한 번 겪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귀하디귀한 금수저 외동아들 같지만 사실 채도진은 대한민국 회악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의 막내아들로 본명은 윤나무다. 장기용은 진기주와 설레는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 

이날 장기용은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서 "주연의 기회가 온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 그래서 잘 하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욕심이 많이 생긴다. 드라마 끝날 때까지 모든 배우들과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캐릭터에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또 제가 어떻게 연기를 할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장기용은 상대역 진기주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미스티'에서처럼 차가울 줄 알았는데, 잘 웃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다.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이자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로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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