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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빙판 여제 심석희X최민정, 공릉동에서의 '한 끼 성공'

기사입력 2018.03.29 00:10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심석희와 최민정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 최민정이 공릉동에서의 한 끼 도전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석희와 최민정은 태릉선수촌 스케이트장에서 밥동무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를 발견하자 "빨리 못 타는 척해라.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하냐"고 혼잣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영웅을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이번에 응원 많이 했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정은 동네 탐색을 하던 중, "지금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은 "금메달 기운을 받아서 한 끼에 성공할 거다"고 응원했다. 심석희도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일단 너무 배고프고 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강호동, 최민정 팀과 이경규, 심석희 팀으로 나뉘어 도전을 시작했다. 첫 띵동을 누른 심석희는 주민과 대화를 나눴으나 거절 대답을 들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두 팀은 계속해서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힘든 도전을 이어갔다.

최민정은 근처 대학을 다니는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긴장한 모습을 내비쳤으나 이내 공감대를 형성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마침내 수락을 받으며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한편 첫 띵동 이후 주민과 대화를 나눠보지 못한 심석희는 "너무 배고프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심석희는 '한끼줍쇼'를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주민을 만났고, 긴 설득 끝에 한 끼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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