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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아이린X조이, 종료 8시 정각 극적 '한 끼 성공'

기사입력 2017.11.23 00:0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조이와 아이린이 극적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여자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양재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번에는 밥동무를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드벨벳 조이하고 아이린이 나온다고 했다. 근데 누가 아이린이고 누가 조이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이경규는 아이린과 조이를 알아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린은 못 먹는 음식이 있냐는 물음에 "닭 빼고는 다 먹는다"고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말도 안 돼. 닭을 왜 안 먹냐"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어렸을 때 엄마가 일주일 내내 치킨을 시켜주셨는데 그때 심하게 체하고 그 뒤로 안 먹는다"고 일화를 전했다.  

아이린, 이경규 팀과 조이, 강호동 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조이는 웅장한 대문 앞에서 첫 초인종을 눌렀으나 아무도 응답이 없었다. 이어진 도전에도 계속 실패했고, 급기야 조이는 "레드벨벳을 잘 모른다"는 집주인에 '빨간 맛' 라이브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종료 시간까지 9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조이와 강호동은 빌라촌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자 집주인은 바로 문을 열어줬고, 이어 "밥을 안 먹었다. 준비된 게 없는데 계란 프라이만 드려도 되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집주인은 강호동의 한 끼 요청에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아이린은 첫 초인종을 누르고 집주인과 대화를 나눴지만 "교회를 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실패를 했다. 이후 우연히 이경규의 지인 집의 벨을 눌렀지만 "밥을 먹고 들어왔다"고 말해 또 실패로 이어졌다. 8시 정각에 마지막 집의 벨을 눌렀고 집주인은 "밥을 아직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같이 식사를 하자"고 요청했고 집주인이 수락을 하며 극적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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