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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1주년③] CP "하정우, 게스트 섭외 1순위…호감+먹방"

기사입력 2017.10.18 01:13 / 기사수정 2017.10.18 02:10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한끼줍쇼'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JTBC '한끼줍쇼'의 첫 게스트는 그룹 구구단의 세정이었다. 지난해 12월 21일 출연한 세정은 특유의 붙임성과 쾌활함, 적극성으로 이경규와 강호동을 압도하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이태원을 활보했다.

이후 이수근, 이윤석, 이특(슈퍼주니어), 수영, 전현무, 한석준, 서장훈, 경리(나인뮤지스), 설현(AOA), 김종민(코요테), 성소(우주소녀), 이연복, 최현석, 이시영, 유병재, 박보영, 김영철, 이상민, 황광희, 추성훈, 현우, 이세영, 김용만, 하니(EXID), 민아, 혜리(걸스데이), 택연(2PM), 김윤진, 성유리, 정용화(씨엔블루), 김희철, 민경훈, 이선균, 김희원, 육성재(비투비), 이수경, 송윤아, 윤아(소녀시대), 김풍, 미카엘, 은지원, 장수원(젝스키스), 박해진, 연정훈, 정형돈, 송민호(위너),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거미, 정은지, 손나은(에이핑크), 송일국, 박주미, 박나래, 장도연, 수호, 찬열(엑소), 이홍기(FT아일랜드), 다라, 이효리, 슈, 염정아, 박혁권, 강다니엘, 박지훈(워너원), 김선아, 민호(샤이니), 써니, 유리(소녀시대), 케이윌, 소유, 한채영, 진지희, 김해숙, 김래원, 진, 정국(방탄소년단), 이승철, 존박이 밥동무로 등장했다.

'한끼줍쇼' 윤현준 CP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만일 밥동무가 없었다면 이경규와 강호동이 계속할 수 있었을지"라며 "이경규와 강호동은 케미가 없다. 케미가 안 맞아서 케미가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두 사람만 계속했다면 1년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게스트 섭외에 고민이 많았지만, 요즘은 '한끼줍쇼'를 궁금해하는 스타들도 많고 처음 보는 시민과 식사를 한다는 독특하고 소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먼저 출연 문의를 하는 연예인들도 있다고 한다.

윤 CP는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초인종을 눌렀을 때 우리와 한 끼를 같이 할 분들이 반가워할 만한 분을 섭외하려고 한다"며 "진짜 섭외하고 싶은 사람은 배우 하정우다.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또 '먹방'으로 너무 유명하시기 때문이다. 하정우 씨와 함께 초인종을 누르고 시민들과 식사를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그 외에도 너무 많다"라고 답했다.

1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다시 첫 번째 동네인 망원동으로 향한다. 당시 이경규와 강호동은 한 끼에 실패하고 편의점에서 만난 시민과 밥을 먹었다. 이는 2년째에 접어드는 '한끼줍쇼'가 초심을 찾기 위한 여정이다.

"처음 길을 걷고 벨을 누르고 식구를 만났을 때 가졌던 생각들이 있다. 어떤 집에 들어가게 될지 상상하는 설렘과 떨림 같은 게 회를 거듭하면서 무뎌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런 설렘과 기대, 고마움을 환기할 때다"라며 망원동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번엔 성공했을까? 당연히 비밀이다. 윤 CP는 "1년 후 같은 집에 찾아갔을 때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모두 풀렸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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