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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낯가리는 김선아X민호, 품위있는 '한 끼 성공'(종합)

기사입력 2017.08.24 00:05 / 기사수정 2017.08.24 00:0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김선아와 민호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로 배우 김선아와 샤이니 민호가 출연해 후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민호와 김선아가 오래전부터 친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민호는 "모임으로 친해졌다. 모임 이름이 '낯가림'이다. 낯가림에 배우 손현주, 고창석, 유해진, 마동석, 장혁, 송중기 등이 있다"고 전했다. 또 김선아는 "낯가리는 사람들이 계속 만나면 언젠가는 낯을 안 가리겠지 하고 만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품위녀'의 충청도 사투리에 대해 "고향이 충청도냐"고 물었고 김선아는 "작년 초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3개월 만에 북한 사투리를 배웠다"며 "근데 갑자기 충청도 사투리를 배우려니 사투리 과부하에 걸렸다. 그래서 감독님한테 '박복자가 꼭 충청도여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는데 감독님이 단호하게 '꼭 충청도여야 한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강호동, 김선아 팀과 이경규, 민호 팀으로 나눠 한 끼에 도전했다. 낯가림이 심한 김선아는 긴장을 하며 첫 초인종을 눌렀다. 이어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대문이 열려 김선아가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아는 자기소개를 했고 이에 집주인은 '한끼줍쇼'를 알아봤으나 "이미 저녁식사를 끝냈다. 일찍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민호도 심호흡을 크게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밖으로 나온 집주인에게 민호는 "안녕하세요. 어머니"라고 전했고 이에 집주인은 민호를 보고 "됐어요"라고 대답하며 문을 닫았다. 민호는 비틀대며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민호는 이후 세 번째 도전만에 한 끼를 성공했다. 초인종을 누른 후 자기소개를 했고 집주인은 "민호를 안다"며 "지금 밥 먹는 중인데 반찬 있다. 십분만 기다려주면 문 열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에 민호와 이경규는 기뻐하며 한 끼를 맞이했다.

한편 김선아와 강호동은 계속 아무도 업는 집에 벨을 눌러 실패를 했다. 이어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집으로 향했고 벨을 눌렀다. 집주인은 김선아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고 김선아는 "지나가다가 들렸다"고 한 끼 요청을 했다. 이후 집주인은 "들어오시라"고 전하며 한 끼 요청에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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