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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승수, 명란·고기로 꽃피운 식성…이연복 8승 선두 (종합)

기사입력 2017.08.14 22:21 / 기사수정 2017.08.14 22: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승수가 음식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셰프들과의 조화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승수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난주에 이홍기에 이어 김승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김승수는 평소 명란과 면, 동치미 등을 좋아한다면서 각종 식재료가 가득한 냉장고를 소개했다.

음식에 앞서 김승수는 '중년계의 박보검'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그런 수식어로 기사가 뜰 때마다 '오늘도 이렇게 (박)보검이에게 신세를 졌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높은 인기만큼이나 최근 화제를 모았던 이메일 공개 구혼에서 800통이 넘는 메일을 받은 사실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음식에 대한 사랑도 보였다. 몸무게에 민감하다고 밝힌 김승수는 "촬영이 쉬는 날이 생겨서 잔뜩 먹고 그러면 몸무게가 금방 찐다. 예전에는 하루만에 3.8kg가 쪘다"고 말해 MC들과 셰프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체중계를 오르락내리락했었다. 5일 동안 10kg 찌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명란을 정말 좋아한다. 또 큰 일을 마치고 포상을 줄 때는 면을 먹는다"고 전한 김승수는 명란, 면, 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의뢰한 음식의 주제도 '다시, 명란젓사랑', '승수나르도 고기먹으리오'로, 미카엘과 이연복, 이재훈과 샘킴이 각각 대결에 나섰다.

첫 번째 대결에서 미카엘은 명란에 오징어구이를 곁들인 요리를 만들어냈고 이연복은 짬뽕에 새우명란완자를 완성했다.

이후 이연복의 음식을 맛본 김승수는 "가격에 개의치 않고 사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미카엘의 요리에 대해서도 "전혀 생각하지 못한 맛이다"라고 먹음직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는 이연복의 요리를 선택했다. 이연복은 8승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업그레이드 된 고기 요리를 부탁한다"고 전한 '승수나르도 고기먹으리오'에서는 이재훈과 샘킴이 대결을 펼쳤다.

이재훈은 "오 쌈젤리제"라는 프랑스 가정식 요리에 도전했다. 샘킴은 '이겨도 돼지?'라 제목으로 돼지 목살을 이용한 스테이크를 만들어냈다. 이재훈의 요리에는 "한국 사람들이 더 좋아할 요리 같다"고 평을 전했고, 샘킴의 요리에도 "목살의 독특함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시식에 이어 김승수는 이재훈의 요리를 선택했다. 이재훈은 탈꼴찌에 성공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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