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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이경규X염정아, 극적인 '한 끼 성공'…편의점행 면했다(종합)

기사입력 2017.08.10 00:18 / 기사수정 2017.08.10 00:19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와 염정아가 마지막으로 벨을 누른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한여름밤의 남량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염정아와 박혁권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도 많고 좋은데 뭔가가 으스스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규는 멧돼지 출연 팻말을 보고 겁을 내며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하얀 소복을 입은 스텝을 발견하면서 걸음을 멈칫했고 이경규는 "더운 날에 무슨 생쇼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규야, 호동아"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규동형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염정아와 박혁권은 규동형제 뒤에서 서서히 다가가 등장했다. 이에 규동형제는 놀라며 반가워했다.

네 사람은 동네 탐색에 나섰다. 강호동은 "동네가 어쩜 이리 조용하냐"고 전했고 염정아는 "오다 보니까 학원가가 전혀 없다"며 아이 엄마다운 예리한 관찰력을 보였다. 또 박혁권은 "구기동에서 집이 가깝다"며 동네 전문가 같은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후 본격적인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염정아가 첫 도전의 벨을 눌렀으나 집에 아무도 없었고 이어 박혁권도 부재중인 집에 벨을 눌러 실패를 했다. 이후 박혁권은 촬영을 구경하고 있던 어머님에게 "식사를 했냐"고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 강호동이 한 끼를 요청했다. 이에 어머님과 아이는 수락을 하며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이경규, 염정아 팀은 강호동, 박혁권 팀을 뒤로 한 채 한 끼 도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에도 벨이 고장 난 집을 누르고 부재중인 집의 벨을 눌러 실패가 계속됐다. 이어 불이 켜져 있는 집으로 갔으나 '아기가 자고 있으니 벨을 누르지 말라'는 표시를 발견했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며 다른 집으로 향했다. 이후에도 계속 실패하며 두 사람은 불안해했다. 

이경규는 염정아에게 "저쪽으로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넘어가야겠다"라며 "거기 편의점이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는 데 5분 밖에 안 걸리니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벨을 누르자"고 전했다. 이경규는 마지막 집에 벨을 눌렀고 응답이 없어 포기하려던 찰나 집주인이 나왔다. 이에 한 끼를 요청했고 집주인은 "촬영하는 거 봤다"며 "너무 부실하지만 들어와라"고 전해 극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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