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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호영·레이먼킴, 이홍기 입맛 저격 '침샘 자극 먹방' (종합)

기사입력 2017.08.07 22:4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이홍기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홍기는 셰프들에게 원하는 요리 콘셉트로 '철판요리 먹고 싶단 말이야' '친구를 많이 초대한 죄'로 정했다. 이홍기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철판요리를 좋아한다. 그것을 뛰어넘는 셰프님들의 철판요리가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어 "작업실에서 친구들에게 대접을 하고 싶을 때 간단하면서 있어보이는 요리를 알고싶다"고 말했다. 

철판요리 대결에는 정호영 셰프와 김풍 작가가 나섰다. 정호영 셰프는 오코노미야키에 도전했고, 김풍 작가는 낙지, 돼지고기, 세우를 가지고 철판요리를 예고했다. 평소 철판요리를 해보고싶어했던 정호영 셰프는 화려한 불쇼 퍼포먼스까지 곁들이면서 이홍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풍 역시 중간점검에 나선 안정환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아 기대를 높였다.

먼저 요리를 마친 정호영 셰프의 음식을 맛본 이홍기는 한입 먹자마자 홈을 흔들면서 연신 "너무 맛있다"고 외치며 함박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홍기는 "일본에서 먹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씹는 맛이 너무 좋다. 일본의 맛과 한국의 맛이 섞여있다. 엄마는 이런거 못 하신다"고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홍기는 김풍이 먹어보라는 순서대로 요리를 맛봤다. 오랜 시간 맛을 본 이홍기는 "따로 먹어보겠다"고 다시 한 번 시식을 했다. 이홍기는 "맛있다"고 말하면서도 "따로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이홍기는 정호영 셰프의 오코노미야키를 선택했다. 

이어 레이먼킴 셰프와 유현수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레이먼킴 셰프는 한국식 감자해물전을 내세웠고, 유현수 셰프는 게와 닭을 이용해 게튀김범벅과 찜닭 요리를 준비했다. 레이먼킴은 감자, 낙지와 게살, 치즈, 청양고추 등의 재료를 이용해서 먹음직스러운 감자해물전과 소갈빗살을 이용한 육전을 완성했고, 유현수 셰프 역시 15분만에 게튀김과 찜닭을 완성해내면서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을 펼쳤다. 

이홍기는 레이먼킴의 육전을 맛본 후 "고기가 두꺼운데도 이게 훨씬 맛있다"고 감탄했고, 메인 요리인 감자해물전을 맛봤다. 이홍기는 눈이 휘둥그레해지면서 "되게 맛있다"라고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전을 먹으면서 부드럽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되는데 정말 부드럽다. 치즈 맛고 나고, 감자 맛도 나고, 느끼하다 싶으면 청양고추 맛이 난다. 그리고나서 동동주를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예술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유현수 셰프의 요리를 맛봤다. 이홍기는 "얘는 고량주랑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후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내 스타일이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홍기는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와 유현수 셰프의 요리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에 괴로워했다. 이홍기는 고민 끝에 레이먼킴 셰프를 선택했다. 이홍기는 "선택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변명을 하자면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가 만들기 더 쉬워보여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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