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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규동형제, 요코하마서 귀한 한 끼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7.07.20 00:25 / 기사수정 2017.07.20 00:27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이 밥동무 없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여름특집 제 3탄'으로 꾸며져 강호동과 이경규가 일본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동형제는 밥동무 없이 초심의 마음으로 한 끼에 나섰다. 강호동은 일본어에 능통한 이경규에 밀착해서 연신 "어디로 가요"를 외치며 의지를 했다. 공항에서는 한국말을 잘 하는 일본 시민을 만났다. 강호동을 알아보는 일본 시민에 강호동은 "어떤 프로그램을 봤냐"고 물었고 이에 일본 시민은 "JTBC '아는 형님'을 봤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요코하마의 랜드마크에 한국인이 많다고 예상하고 대관람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전철에서 길을 헤매다가 결국 버스를 탔고 이경규는 버스에서도 끊임없이 재일 동포에 찾아 나섰다. 요코하마 랜드마크에 도착한 두 사람은 대관람차를 탈 생각에 기대를 했으나 대관람차의 에이컨이 고장 나 탑승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 시민의 도움을 얻어 한국 식당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았다. 한국 식당 주인들은 이경규와 강호동을 알아보며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한 끼 줍쇼'에 대한 설명을 했고 이어 식당 주인에게 "성공할 거 같냐"고 물었다. 이에 식당 주인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규동형제는 본격적인 한 끼 도전에 나섰고 첫 벨은 이경규가 눌렀다. 집 주인이 응답했으나 일본인이어서 실패로 이어졌다. 이어 규동형제는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강호동은 "이경규의 떨리는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연속으로 일본 시민이 사는 집에 벨을 눌러 실패를 했다. 이경규는 "한국에서도 7시 40분에 성공하기도 한다"며 성공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또 "망원동에서 맨땅에 헤딩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초심의 모습을 보였다.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맨션을 들어간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천천히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하라"고 응원했다. 

이어 이경규는 벨을 눌렀고 "혹시 한국인 댁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집 주인은 "한국어로 하시라"며 한국어로 대답했다. 규동형제는 흥분하며 '한 끼 줍쇼'에 대해 설명했고 재일 동포 어머니가 끓인 김치수제비를 먹으며 극적으로 성공을 했다. 이경규는 "눈물이 핑 돈다"고 말해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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